(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나나, 김준호 향한 ‘파워 돌직구’ 날려… “정말 죄송한데요”
김나나
김나나 기자가 기준호를 향해 파워 돌직구를 날렸다.
김나나 기자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 ‘1박 2일’에 출연해 기자 특집 3판을 재밌게 꾸려 나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실내취침팀은 고기를 쟁취한 야외취침팀을 부러워하며 협상에 성공해 고기를 얻어 먹었다.
그러던 와중 김나나 기자는 김준호에게 “정말 죄송한데 지퍼가 열렸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준호는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고 김나나 기자는 “이거 뉴스에 날 만한 일이다”라고 농담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나
김나나 기자가 기준호를 향해 파워 돌직구를 날렸다.
김나나 기자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 ‘1박 2일’에 출연해 기자 특집 3판을 재밌게 꾸려 나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실내취침팀은 고기를 쟁취한 야외취침팀을 부러워하며 협상에 성공해 고기를 얻어 먹었다.
그러던 와중 김나나 기자는 김준호에게 “정말 죄송한데 지퍼가 열렸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1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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