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영돈PD가 간다’ 10대 역술인, ‘검증 시도’… ‘유영철의 사주는?’
‘이영돈PD가 간다’ 10대 역술인
‘이영돈PD가 간다’에서 10대 역술인 검증을 시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영돈PD가 간다’의 제작진은 전설로 내려오는 대한민국 3대 역술인들의 실체와 그의 제자로 알려진 10대 역술인에 대해 검증을 시도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전설이 된 3대 역술인에 대해 밝히며 60년대부터 80년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역술계를 평정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찾았음을 물론이고 굴지의 대기업 회장들의 중요한 사업 결정에도 영향력을 미쳤음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자주 찾다다는 한 점집을 찾은 제작진은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의 사주를 물었고 “바람을 많이 피우고, 되게 다정하고 여자한테 잘하고 좋게 할지 모르지만 소리만 요란하고 실속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영돈PD가 간다’ 10대 역술인
‘이영돈PD가 간다’에서 10대 역술인 검증을 시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영돈PD가 간다’의 제작진은 전설로 내려오는 대한민국 3대 역술인들의 실체와 그의 제자로 알려진 10대 역술인에 대해 검증을 시도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전설이 된 3대 역술인에 대해 밝히며 60년대부터 80년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역술계를 평정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찾았음을 물론이고 굴지의 대기업 회장들의 중요한 사업 결정에도 영향력을 미쳤음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1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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