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소녀시대(SNSD) 효연, 자동차 안에서도 ‘완벽 비주얼’… ‘날개옷 숨겨놓은게 틀림없어’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려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오늘 28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 너무 막혀서 지루해서 붕붕붕 가고 싶어서, 내 자신이 웃겨서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효연은 카메라를 보고 입술을 오물거리다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이를 본 소녀시대 효연의 팬들은 “누가 효연 눈웃음 보고 덕통사고라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때부터였나요, 제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기 시작한게”, “김효연의 금발 박제를 응원합니다”, “진짜 말도 안되게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려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오늘 28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 너무 막혀서 지루해서 붕붕붕 가고 싶어서, 내 자신이 웃겨서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효연은 카메라를 보고 입술을 오물거리다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이를 본 소녀시대 효연의 팬들은 “누가 효연 눈웃음 보고 덕통사고라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때부터였나요, 제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기 시작한게”, “김효연의 금발 박제를 응원합니다”, “진짜 말도 안되게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8 1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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