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 2015년 운세 내용 공개에 ‘발끈’…‘돈 위해 힘든 일도 참아’
‘무한도전’ 박명수가 신년 운세 15위에 뽑혔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무도큰잔치’가 이어졌다.
이날 박명수는 신년 운세 15위에 뽑히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의 2월 운세에는 “하는 일이 시작만 있고 끝은 없다”고 쓰여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준하는 “어쩜 운세도 웃기게 태어나냐”고 받아쳤다.
또한 박명수의 운세에는 “아내에게 잔소리 들을 일 많다”며 “돈을 위해 힘든 일도 꾹 참는 성격”이라고 덧붙여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박명수는 이어지는 운세에 “복비 안 줬냐”고 물었다.
‘무한도전’ 박명수가 신년 운세 15위에 뽑혔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무도큰잔치’가 이어졌다.
이날 박명수는 신년 운세 15위에 뽑히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의 2월 운세에는 “하는 일이 시작만 있고 끝은 없다”고 쓰여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준하는 “어쩜 운세도 웃기게 태어나냐”고 받아쳤다.
또한 박명수의 운세에는 “아내에게 잔소리 들을 일 많다”며 “돈을 위해 힘든 일도 꾹 참는 성격”이라고 덧붙여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8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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