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1박 2일’ 정준영, 제작진 요청해 반항 후 자진 반납…‘급변의 아이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1박 2일’ 정준영, 제작진 요청해 반항 후 자진 반납…‘급변의 아이콘’
 
‘1박 2일’ 정준영이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3월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28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각서를 받아 든 정준영의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정준영은 거친 반항아의 표정을 짓고 있으며 동시에 가장 먼저 제작진을 향해 서류로 보이는 무언가를 내미는 모습을 하고 있다.
1박 2일 정준영 / KBS
1박 2일 정준영 / KBS
 
앞서 멤버들은 제작진에게 ‘규칙에 따라 불이행 시 다음 복불복 참여 기회를 박탈당한다’라는 등의 내용이 적힌 각서를 받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것.
 
이에 정준영은 처음엔 이런 거까지 해야 되냐는 듯이 반항적인 표정을 보였지만 다른 멤버들보다 빠르게 서명을 하고 ‘자진 반납’까지 하는 순수한 모습으로 제작진을 웃음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