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해피투게더’ 김혜은, “‘범죄와의 전쟁’ 찍고 자아를 찾았다”…‘인생 영화’
김혜은이 ‘범죄와의 전쟁’을 인생의 작품으로 꼽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김혜은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이전에는 자아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김혜은은 “결혼하고 트러블이 없는 게 편하니까 그냥 살았는데, 10년 사니까 뇌가 없어지는 느낌이 들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혜은은 그 즈음 촬영한 ‘범죄와의 전쟁’을 찍고 자아를 찾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김혜은은 부부 사이 이혼 이야기가 오갈 정도로 심한 갈등을 겪은 후, 남편이 “다시 태어나도 배우가 되고 싶다”는 김혜은의 결심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김혜은이 ‘범죄와의 전쟁’을 인생의 작품으로 꼽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김혜은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이전에는 자아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김혜은은 “결혼하고 트러블이 없는 게 편하니까 그냥 살았는데, 10년 사니까 뇌가 없어지는 느낌이 들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혜은은 그 즈음 촬영한 ‘범죄와의 전쟁’을 찍고 자아를 찾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7 0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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