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라디오스타’ 최현석이 요리사가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으로 꾸며져 서태화, 브라이언, 셰프 최현석과 맹기용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요리사가 된 계기에 대해 “군 전역할 때 진로를 정해야 하는데 잘 하는게 기타치고 노래하는거 그림 그리는 것, 발차기 이정도 밖에 없었는데 가진 재주로 돈벌이가 안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현석은 “그 때 형이 ‘할 거 없으면 요리해라’라고 했는데 그때 간 곳이 스승님을 만난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6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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