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선암여고 탐정단’ 걸스데이 혜리, ‘헨리’ 누르는 ‘최강 먹방’… ‘먹방돌’
‘선암여고 탐정단’ 걸스데이 혜리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걸스데이 혜리가 완벽한 먹방돌로 등극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는 탐정단이 불량서클로 분류돼 팀이 해체 위기에 처해 혼란을 겪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5인방은 뿔뿔이 흩어져 각자 개인의 시간을 보냈다. 혜리는 편의점 테이블에 앉아서 산더미같이 쌓인 라면을 혼자 먹어치우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혜리는 “아, 먹어도 먹어도 허전하다. 두 개만 더 먹을까”라고 말하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선암여고 탐정단’ 걸스데이 혜리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걸스데이 혜리가 완벽한 먹방돌로 등극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는 탐정단이 불량서클로 분류돼 팀이 해체 위기에 처해 혼란을 겪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5인방은 뿔뿔이 흩어져 각자 개인의 시간을 보냈다. 혜리는 편의점 테이블에 앉아서 산더미같이 쌓인 라면을 혼자 먹어치우며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6 1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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