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라디오스타’ 최현석, “잘하는 거 기타, 노래, 그림 발차기 밖에 없었다”… ‘신개념 답정너?’
스타 셰프 최현석이 자신이 요리를 시작하게 된 사연에 대해 언급했다.
오늘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현석은 “군대를 제대하기 전 직업을 골라야 했는데 내가 당시 잘하는 게 기타와 노래, 그림, 발차기 정도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현석은 “그래서 형이 ‘너도 요리나 해라’라며 나를 이탈리아 학교로 보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잘하는 게 많았는데 왜 그정도라고 말하냐”고 묻자 최현석은 “그런 걸로는 소위 말해서 돈벌이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타 셰프 최현석이 자신이 요리를 시작하게 된 사연에 대해 언급했다.
오늘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현석은 “군대를 제대하기 전 직업을 골라야 했는데 내가 당시 잘하는 게 기타와 노래, 그림, 발차기 정도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현석은 “그래서 형이 ‘너도 요리나 해라’라며 나를 이탈리아 학교로 보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5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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