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한밤의 TV연예’, 디스패치 토대로 ‘김현중 사태’ 보도… ‘진실공방’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최씨에 대한 진실공방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오늘 25일 방송된 SBS 연예방송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현중의 사태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였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씨는 김현중과 그의 소속사 키이스트의 주장과 다르게 “임신한 것이 맞으며 김현중도 친부가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11월 13일부터 30일까지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단둘이 여행을 떠난 것으로도 보였다.
또한 김현중은 최씨에게 문자로 “군대에 있는 동안 아이 잘 돌봐달라”, “나 없을 때 바람피지 말라”고 말해 이미 임신의 사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BS 연예방송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최씨에 대한 진실공방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오늘 25일 방송된 SBS 연예방송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현중의 사태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였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씨는 김현중과 그의 소속사 키이스트의 주장과 다르게 “임신한 것이 맞으며 김현중도 친부가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11월 13일부터 30일까지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단둘이 여행을 떠난 것으로도 보였다.
또한 김현중은 최씨에게 문자로 “군대에 있는 동안 아이 잘 돌봐달라”, “나 없을 때 바람피지 말라”고 말해 이미 임신의 사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BS 연예방송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5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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