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김구라 아들 김동현이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5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11월 연습생 신분으로 들어왔던 김동현이 브랜뉴뮤직의 정식 아티스트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올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김동현은 4개월 동안 트레이닝 과정을 성실하게 받으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뉴뮤직 측은 “힙합 아티스트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계약을 맺게 됐다”고 체결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올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부족함 없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 아티스트 그리로 성장해 나갈 동현이에게 지속적이고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5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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