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베이비카라 소진이 사망한 가운데 발인까지 마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DSP 관계자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소진의 발인식이 이미 끝났다”며 “유족이 큰 충격을 받아 매우 힘들어 하고 있다. 유족 측에서 이후 장례 절차에 대해 알려지길 원하지 않는다.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과도한 보도는 자제해 달라. 사건에 대해 자세히 말할 수 없다”며 추측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5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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