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탤런트 이영은이 결혼 5개월 만에 임신을 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영은은 과거 tvN 새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돌싱남과의 로맨스를 언급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이영은은 “한번 다녀온 남자를 생각해본 적은 없었지만 정말 그 사람을 조건없이 사랑할 수 있다면 가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도 13살 이상의 연상도 좋아할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5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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