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前 헬로비너스(HELLOVENUS) 윤조, “급작스레 팀 나와 아쉬워”… ‘안타까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前 헬로비너스(HELLOVENUS) 윤조, “급작스레 팀 나와 아쉬워”… ‘안타까워’
 
前 헬로비너스(HELLOVENUS) 윤조
 
2015년 에스콰이어가 윤조를 만났다.
 
걸 그룹 헬로비너스의 전 맴버로 윤조는 "급작스럽게 팀에서 나오게 되어 많이 아쉽다"는 심정을 전했다.
 
또한 "현재 연기 수업을 받으며 연기자로 데뷔하기 위해 열심히 구슬 땀을 흘리고 있는 요즘 걸 그룹형태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대중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 했다. 
 
前 헬로비너스(HELLOVENUS) 윤조 / 에스콰이어
前 헬로비너스(HELLOVENUS) 윤조 / 에스콰이어

고등학교 때까지 클래식을 전공하고 졸업 후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던 만큼 음악적 기본은 충분히 갖추어 있기에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윤조를 기대해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