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前 헬로비너스(HELLOVENUS) 윤조, “급작스레 팀 나와 아쉬워”… ‘안타까워’
前 헬로비너스(HELLOVENUS) 윤조
2015년 에스콰이어가 윤조를 만났다.
걸 그룹 헬로비너스의 전 맴버로 윤조는 "급작스럽게 팀에서 나오게 되어 많이 아쉽다"는 심정을 전했다.
또한 "현재 연기 수업을 받으며 연기자로 데뷔하기 위해 열심히 구슬 땀을 흘리고 있는 요즘 걸 그룹형태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대중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 했다.
고등학교 때까지 클래식을 전공하고 졸업 후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던 만큼 음악적 기본은 충분히 갖추어 있기에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윤조를 기대해본다.
前 헬로비너스(HELLOVENUS) 윤조
2015년 에스콰이어가 윤조를 만났다.
걸 그룹 헬로비너스의 전 맴버로 윤조는 "급작스럽게 팀에서 나오게 되어 많이 아쉽다"는 심정을 전했다.
또한 "현재 연기 수업을 받으며 연기자로 데뷔하기 위해 열심히 구슬 땀을 흘리고 있는 요즘 걸 그룹형태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대중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5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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