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룸메이트’ 배종옥, 연애에 대한 소신 발언…‘남자 없는 것 편해’
‘룸메이트’ 배종옥이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배종옥은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세호로부터 "그런(이혼한) 상황에서 연애를 해본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당연하다. 운명이 있으면 만나고 운명이 아니면 안 만난다. 내가 굳이 연애를 하겠다고 사람을 만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정찬우는 "대시가 많을 것 같다. 정말 예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앞으로도 혼자 살 수 있을까 의문이긴 하다. 좋은 사람 있으면 만나겠지만 없는데 굳이 만나려고 하지는 않는다. 남자 없는 게 불편하지 않다. 오히려 편하다"고 덧붙이며 소신 발언을 했다.
‘룸메이트’ 배종옥이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배종옥은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세호로부터 "그런(이혼한) 상황에서 연애를 해본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당연하다. 운명이 있으면 만나고 운명이 아니면 안 만난다. 내가 굳이 연애를 하겠다고 사람을 만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정찬우는 "대시가 많을 것 같다. 정말 예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5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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