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브랜뉴뮤직 계약’ 김동현, 생활비에 버금가는 휴대폰 요금…‘낭낭하게 쓰네’
김동현이 브랜뉴뮤직과 계약한 가운데 과거 휴대폰 요금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6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동현은 아버지 김구라에게 "아들의 이번 달 휴대폰 요금이 19만원이 나왔다"는 말을 들었다.
이날 김구라에게 "뭐 하는 거야"라는 꾸중을 들은 김동현은 "축구 게임 중 선수를 강화하다가 요금이 많이 나왔다"고 답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곽동연은 "19만원이면 내 한 달 생활비"라며 "자취 4년 차인데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생활력이 강해졌다"고 덧붙였다.
김동현이 브랜뉴뮤직과 계약한 가운데 과거 휴대폰 요금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6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동현은 아버지 김구라에게 "아들의 이번 달 휴대폰 요금이 19만원이 나왔다"는 말을 들었다.
이날 김구라에게 "뭐 하는 거야"라는 꾸중을 들은 김동현은 "축구 게임 중 선수를 강화하다가 요금이 많이 나왔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5 1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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