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브랜뉴뮤직 계약’ 김동현, 스윙스에게 ‘대학 자퇴’ 조언 받아
브랜뉴뮤직과 계약한 김동현이 과거 스윙스에게 받은 조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7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스윙스는 김구라에게 "동현이한테 멘토로서 이야기 좀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에 스윙스는 "동현이 나오는 방송 봤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 좋더라"면서 "되게 열정 있고, 원하면 된다. 남을 험담하는 것을 창의적으로 하는 예술가 아버지도 있고"라고 말했다.
김구라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이어 스윙스는 "대학은 정말로 가고 싶으면 가고, 안 가도 된다고 생각하면 안 가도 된다. 나도 대학을 자퇴했다"고 조언했다.
스윙스의 발언에 김구라는 "대학을 가라고 해야지 자퇴 얘기를 하고 있어"라며 못마땅한 반응을 보였다.
스윙스는 앞서 영어특기생으로 성균관대 영문과에 입학했다가 자퇴한 바 있다.
브랜뉴뮤직과 계약한 김동현이 과거 스윙스에게 받은 조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7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스윙스는 김구라에게 "동현이한테 멘토로서 이야기 좀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에 스윙스는 "동현이 나오는 방송 봤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 좋더라"면서 "되게 열정 있고, 원하면 된다. 남을 험담하는 것을 창의적으로 하는 예술가 아버지도 있고"라고 말했다.
이어 스윙스는 "대학은 정말로 가고 싶으면 가고, 안 가도 된다고 생각하면 안 가도 된다. 나도 대학을 자퇴했다"고 조언했다.
스윙스의 발언에 김구라는 "대학을 가라고 해야지 자퇴 얘기를 하고 있어"라며 못마땅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5 1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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