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글의 법칙’ 손호준, 김병만에 ‘특급 칭찬’ 받아…‘리틀 족장’ 등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명실상부 정글의 에이스 손호준이 병만교관에게 특급 칭찬을 받으며 특급 수제자로 등극했다.

손호준은 맨손으로 물고기를 사냥하는가 하면 코코넛과 대왕조개를 이용, 정글의 신메뉴까지 만들어 셰프로 등극하는 등 강한 생존력을 선보이며 병만교관의 눈에 띄었다.

손호준이 이번에는 병만교관에게 일대일로 투망 사냥법을 배웠다.

앞서 보르네오편의 온유와 서하준도 쩔쩔 매었던 기술인 투망 던지기는 테크닉이 필요해 초보자들에게는 어려운 사냥법에 속한다.

‘정글의 법칙’ / 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 SBS ‘정글의 법칙’

그러나 손호준은 병만교관의 투망 던지는 시범을 눈대중으로 보더니 그대로 따라해,다시 한 번 에이스다운 실력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손호준은 누가 시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더위에 고생할 병만족을 위해 커다란 잎을 엮어서 파라솔까지 손수 만들었다. 정글에서 쉽게 볼 수 없던 하얀 백사장에 나뭇잎 파라솔이 펼쳐진 이국적인 풍경에 다들 감탄하고 있을 찰나, 바로가 “왜 만들었냐. 그늘이 이렇게 많은데”라고 말해 손재주만 뽐내는 시간에 그쳤다고.

병만교관의 특급 수제자로 등극한 손호준의 맹활약상은 오는 2월 27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