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지나, 과거 포미닛 현아 ‘백댄서’ 시절 ‘재조명’… ‘글래머는 여전해’
지나
가수 지나의 과거 포미닛 현아 백댄서 시절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나는 과거 포미닛 현아가 솔로 활동을 하던 시절 데뷔 전 현아의 백댄서로 활동하면서 무대 경험을 늘린 바 있다.
당시 지나는 현아와 함께 무대에 올라 현아 버금가는 완벽한 비주얼과 몸매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지나의 여전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지금도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나의 동명이인인 단발머리의 멤버 지나는 뇌염 투병 중임을 알렸다.
지나
가수 지나의 과거 포미닛 현아 백댄서 시절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나는 과거 포미닛 현아가 솔로 활동을 하던 시절 데뷔 전 현아의 백댄서로 활동하면서 무대 경험을 늘린 바 있다.
당시 지나는 현아와 함께 무대에 올라 현아 버금가는 완벽한 비주얼과 몸매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지나의 여전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지금도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4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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