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 근심 가득 표정 눈길… ‘현빈이 속 썩이나?’
‘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
‘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이 깊은 고민에 휩싸인다.
2월 24일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극본 김지운/연출 조영광 박신우/제작 에이치이앤엠 KPJ) 측은 어느 때보다 깊은 고민에 빠진 한지민(장하나 역)의 모습이 담긴 촬영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은 2월 25일 방송될 ‘하이드 지킬, 나’ 11회 중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한지민은 홀로 침대 위에 무릎을 끌어안은 채 앉아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심각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 차마 눈도 뜨지 못한 채 고개를 푹 숙인 모습 등에서 극 중 장하나가 처한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예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진 속 한지민의 감출 수 없는 미모 역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위험한 일을 겪고 정신을 잃었던 상황인 만큼 한지민의 창백해진 얼굴에서는 화장기조차 찾아볼 수 없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한지민의 굴욕 없는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하이드 지킬, 나’는 지난 10회 방송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리며 몰입도를 끌어 올렸다. 장하나가 그 동안 쌍둥이인줄로만 알고 있던 구서진(현빈 분)과 로빈(현빈 분)의 정체에 대해 의심을 하기 시작한 것. 특히 방송 말미 장하나가 구서진에게 “당신 누구예요?”라고 묻는 장면이 그려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여자 주인공인 장하나가 깊은 고민에 빠져 있는 모습이 공개된 만큼, 2월 25일 방송될 '하이드 지킬, 나' 11회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동화 같은 로맨스가 주는 설렘과 짜릿한 미스터리의 쫄깃한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재미를 더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
‘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이 깊은 고민에 휩싸인다.
2월 24일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극본 김지운/연출 조영광 박신우/제작 에이치이앤엠 KPJ) 측은 어느 때보다 깊은 고민에 빠진 한지민(장하나 역)의 모습이 담긴 촬영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은 2월 25일 방송될 ‘하이드 지킬, 나’ 11회 중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한지민은 홀로 침대 위에 무릎을 끌어안은 채 앉아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심각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 차마 눈도 뜨지 못한 채 고개를 푹 숙인 모습 등에서 극 중 장하나가 처한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예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진 속 한지민의 감출 수 없는 미모 역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위험한 일을 겪고 정신을 잃었던 상황인 만큼 한지민의 창백해진 얼굴에서는 화장기조차 찾아볼 수 없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한지민의 굴욕 없는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하이드 지킬, 나’는 지난 10회 방송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리며 몰입도를 끌어 올렸다. 장하나가 그 동안 쌍둥이인줄로만 알고 있던 구서진(현빈 분)과 로빈(현빈 분)의 정체에 대해 의심을 하기 시작한 것. 특히 방송 말미 장하나가 구서진에게 “당신 누구예요?”라고 묻는 장면이 그려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여자 주인공인 장하나가 깊은 고민에 빠져 있는 모습이 공개된 만큼, 2월 25일 방송될 '하이드 지킬, 나' 11회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4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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