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힐링캠프’ 신화, 예능 최초 ‘공기놀이’ 도전… ‘30대 남자들의 남자다운 게임’
‘힐링캠프’에 출연한 아이돌 신화가 예능 최초 공기 놀이를 선보였다.
이날 기왓장 격파를 선보이던 전진은 12장 중 8장에 성공하자 전진은 “이런 게임은 약간 식상하다”며 “평소에 자주 들고 다니는 남자다운 게임이 있다”며 주머니에서 공기를 꺼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바닥에 옹기종기 모여앉은 출연진들은 공기 놀이에 초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에릭은 공기를 위해 온몸을 던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앤디는 공기의 신동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아 남다른 포스를 뽐냈으나 실수로 내기에서 지고 말았다.
‘힐링캠프’에 출연한 아이돌 신화가 예능 최초 공기 놀이를 선보였다.
이날 기왓장 격파를 선보이던 전진은 12장 중 8장에 성공하자 전진은 “이런 게임은 약간 식상하다”며 “평소에 자주 들고 다니는 남자다운 게임이 있다”며 주머니에서 공기를 꺼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바닥에 옹기종기 모여앉은 출연진들은 공기 놀이에 초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에릭은 공기를 위해 온몸을 던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앤디는 공기의 신동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아 남다른 포스를 뽐냈으나 실수로 내기에서 지고 말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2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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