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7월 출소’ 고영욱, 손연재에게 ‘난 실물이 나아’ 자신감…‘안 물어봤다’
고영욱이 7월 출소를 앞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손연재와의 대화가 눈길을 끈다.
고영욱은 과거 2011년, 손연재와의 SNS 대화를 통해 친근한 말투로 말을 건넸다.
당시 고영욱은 손연재에게 팬클럽 총무를 자진하며 적극적인 표현을 했으며 몸살 기운이 있다는 손연재에게 "아무일도 손에 안 잡히네"라고 위로하며 "그만큼 연재씨가 이쁜거에요. 느끼한가 촤 하~"라고 말했다.
이어 고영욱은 손연재에게 “참고로 난 실물이 나음ㅋ”이라는 글을 보내 충격을 자아냈다.
고영욱이 7월 출소를 앞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손연재와의 대화가 눈길을 끈다.
고영욱은 과거 2011년, 손연재와의 SNS 대화를 통해 친근한 말투로 말을 건넸다.
당시 고영욱은 손연재에게 팬클럽 총무를 자진하며 적극적인 표현을 했으며 몸살 기운이 있다는 손연재에게 "아무일도 손에 안 잡히네"라고 위로하며 "그만큼 연재씨가 이쁜거에요. 느끼한가 촤 하~"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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