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준호, 유재석 향해 ‘유느님’ 칭호 붙여… “그 호칭 불편하다”
김준호 유재석
김준호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가 유재석을 향해 했던 말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준호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진행을 맡고 있는 유재석을 향해 아부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내가 ‘개그콘서트’에서 유재석 씨한테 ‘유느님’이라고 했는데 평소 가지고 있던 마음을 방송에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가모니를 하려다가 말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그의 끝없는 아부에 유재석은 결국 “불편하다”라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김준호 유재석
김준호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가 유재석을 향해 했던 말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준호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진행을 맡고 있는 유재석을 향해 아부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내가 ‘개그콘서트’에서 유재석 씨한테 ‘유느님’이라고 했는데 평소 가지고 있던 마음을 방송에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가모니를 하려다가 말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