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뮤지컬스타'가 역대급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의 등장을 예고했다.
오는 5일(토) 첫 방송되는 채널A '2021 딤프(DIMF) 뮤지컬스타'는 미래의 한국 뮤지컬과 공연시장을 선도할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국내 최초 뮤지컬배우 오디션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은 "오직 노래와 목소리로만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합니다"라는 MC 김성철의 코멘트와 함께 시작된다. '뮤지컬스타'는 올해 새로운 룰로 돌아와 오직 실력으로만 승부를 봐야 하는 최종예선 무대를 곧 공개한다.
첫 번째 스페셜 심사위원인 정영주의 모습도 공개됐다. 정영주는 한 참가자를 두고 "20대 홍광호의 소리를 듣는 것 같다"라는 평을 남겨 과연 어떤 넘버를 불러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실루엣만 공개됐는데도 숨겨지지 않는 눈부신 비주얼의 참가자도 있었다. 그의 모습은 심사위원 최정원, 정영주는 물론 MC 김성철마저도 심쿵하게 만들었다.
또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여 눈물이 없기로 유명한 심사위원 장소영 음악감독을 울린 참가자까지 등장, 첫 회부터 다채로운 희로애락을 모두 담은 '뮤지컬스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성철이 MC를 맡고 최정원, 마이클 리, 민우혁, 장소영이 심사위원으로 함께하는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는 오는 5일(토)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오는 5일(토) 첫 방송되는 채널A '2021 딤프(DIMF) 뮤지컬스타'는 미래의 한국 뮤지컬과 공연시장을 선도할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국내 최초 뮤지컬배우 오디션이다.
첫 번째 스페셜 심사위원인 정영주의 모습도 공개됐다. 정영주는 한 참가자를 두고 "20대 홍광호의 소리를 듣는 것 같다"라는 평을 남겨 과연 어떤 넘버를 불러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실루엣만 공개됐는데도 숨겨지지 않는 눈부신 비주얼의 참가자도 있었다. 그의 모습은 심사위원 최정원, 정영주는 물론 MC 김성철마저도 심쿵하게 만들었다.
또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여 눈물이 없기로 유명한 심사위원 장소영 음악감독을 울린 참가자까지 등장, 첫 회부터 다채로운 희로애락을 모두 담은 '뮤지컬스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01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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