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오창석-남보라, 운명적 첫만남…‘시청률 최고’
배우 오창석이 '내 마음 반짝반짝' 출연 4회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4.2%을 기록했다.
22일 방송된 SBS '내 마음 반짝 반짝' 에서 오창석과 남보라의 운명적인 첫만남이 그려졌다.
순정(남보라)는 마트를 찾아가던 중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도훈(오창석)과 마주쳤다. 그녀는 마트 자켓을 입은 도훈을 보며 마트까지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마트에 도착한 순정은 도훈에게 "고마웠어요. 아저씨"라 말해 도훈은 어이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우 오창석이 '내 마음 반짝반짝' 출연 4회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4.2%을 기록했다.
22일 방송된 SBS '내 마음 반짝 반짝' 에서 오창석과 남보라의 운명적인 첫만남이 그려졌다.
순정(남보라)는 마트를 찾아가던 중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도훈(오창석)과 마주쳤다. 그녀는 마트 자켓을 입은 도훈을 보며 마트까지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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