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무한도전’ 박혁권, 베개 싸움 도중 파격 ‘속옷 노출’…‘골은 안 나와’
‘무한도전’ 박혁권이 베개 싸움 도중 속옷을 노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박혁권은 통나무 베개 싸움에서 평소 조용한 모습과는 달리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날 박혁권은 베개싸움 승부에 집중한 나머지 바지가 벗겨진 것을 몰랐고 박혁권의 속옷은 그대로 노출됐다.
이에 멤버들은 박혁권에게 "저스틴 비버 같다 '혁스틴 비버'다"라고 말했고 이에 박혁권은 "골은 안 나왔나. 엉덩이 골만 보이지 않으면 괜찮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한도전’ 박혁권이 베개 싸움 도중 속옷을 노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박혁권은 통나무 베개 싸움에서 평소 조용한 모습과는 달리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날 박혁권은 베개싸움 승부에 집중한 나머지 바지가 벗겨진 것을 몰랐고 박혁권의 속옷은 그대로 노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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