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파랑새의 집’ 채수빈이 네티즌 사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셀카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채수빈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멍들어 또”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징네서 채수빈은 얼굴에 시퍼런 멍이 든 채 입수를 삐죽 내밀고 있다. 채수빈 얼굴에 든 멍은 촬영을 위한 분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2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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