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런닝맨’ 서우가 김성령에게 클럽을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신년 요리대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는 김종국과 팀을 결성해 홀로 5가지 요리를 동시에 해냈다. 이에 김성령은 대결이 염려되는 마음으로 서우와 김종국 팀으로 다가갔다.
이에 서우는 “선배님 설마 방해하러 오신 건 아니죠? 저 ‘상속자들’ 보면서 정말 좋아했는데”라고 말했다. 김종국도 “김성령 선배님이 클럽도 가시고 정말 멋있다”고 덧붙였고, 당황한 김성령은 “나 클럽 안 간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2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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