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이서준이 방귀대장 뿡뿡이로 등극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 가족의 아침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준이는 엄마 문정원 등에 업혀 있다가 방귀를 뀌었다. 문정원은 “어머. 얘 방귀 뀌는 것 좀 봐”라며 웃음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2 2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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