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1박 2일’ 김나나 기자가 논란이 된 군기와 관련해 직접 해명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3’에서는 경기도 이천 백사면에서 펼쳐진 ‘특종 1박 2일’ 마지막 편이 공개됐다.
일상으로 돌아온 김나나 기자는 ‘1박 2일’ 출연 소감으로 “재미있게 하려고 했는데 내가 봐도 무섭더라”고 털어놨다. 방송 직후 후배 김빛이라 기자의 군기를 잡은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한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2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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