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1박 2일’ 김나나 기자가 자신의 취재로 인해 상처 받은 학생을 생각하며 눈물을 쏟았다.
2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는 특종 1박 2일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실내 취침 팀은 이부자리에 모여 기자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주혁의 “기자는 필요악적인 존재”라는 말로 시작된 대화는 김나나 과거 취재 에피소드로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2 1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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