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1박 2일’에 출연한 기자들이 ‘코끼리코 돌기’ 게임을 하고 진이 빠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경기도 이천 백사면에서 펼쳐진 기자특집 마지막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저녁 식사를 위해 모인 멤버들과 기자들은 ‘실내 취침’ 팀과 ‘야외취침’ 팀으로 나눠 저녁 식사를 걸고 ‘기자정신 3종게임’으로 승부를 펼쳤다.
출연자들은 기자 정신의 ‘정확성’을 배우기 위해 코끼리코를 돌고 물총으로 쏘기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김기나 기자는 코끼리코 돌기 게임에서 무려 15바퀴나 돈 후 바닥에 쓰러졌다. 김나나 기자는 평소 보여주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다르게 온 몸에 힘이 빠져 넉다운 돼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2 1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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