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전설의 마녀’ 이종원, 과거 13만 원짜리 반지에 이은 프로포즈 반지 눈길… ‘이번엔 진짜?’
‘전설의 마녀’ 이종원
‘전설의 마녀’ 이종원이 오현경을 향한 진심을 확인하고 과거 13만 원짜리 반지를 뒤로하고 새로 프로포즈 반지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MBC ‘전설의 마녀’에서 탁월한(이종원)이 과거 13만 원 짜리 반지를 진짜 다이아 반지로 속여 손풍금(오현경)에 프로포즈했던 이력을 뒤로하고 새로 반지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탁월한이 반지를 보며 “13만 원 짜리랑은 비교가 안되는 반지다”라며 반지를 바라보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내는 모습이 비춰졌다.
‘전설의 마녀’ 이종원 / MBC
이어 살짝 비춰진 손풍금의 탁월한을 향한 긍정적인 마음까지 비춰지며 이후 손풍금과 탁월한의 행보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전설의 마녀’ 이종원
‘전설의 마녀’ 이종원이 오현경을 향한 진심을 확인하고 과거 13만 원짜리 반지를 뒤로하고 새로 프로포즈 반지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MBC ‘전설의 마녀’에서 탁월한(이종원)이 과거 13만 원 짜리 반지를 진짜 다이아 반지로 속여 손풍금(오현경)에 프로포즈했던 이력을 뒤로하고 새로 반지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탁월한이 반지를 보며 “13만 원 짜리랑은 비교가 안되는 반지다”라며 반지를 바라보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내는 모습이 비춰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1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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