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이예림에 바라는 점 물어봐… ‘폭풍 독설’ 눈길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이예림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가 딸 이예림에 바라는 점을 물어봐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가 딸 예림이에 “아빠에게 바라는 점”을 묻자 딸 이예림이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예림은 이경규에 “어디가면 좀 착하게 말해라”며 “언제까지 왕일 것 같냐”고 말해 이경규를 충격에 안겼다.
이어 “아빠는 내 주량 모르지?”라는 물음에 이경규는 깜짝 놀라며 “너가 술을 먹냐”고 말하자 “주량 1병 반 정도다”는 말에 이경규는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덧붙여 딸 이예림이 “나중에 술 같이 먹자”는 말에 단호하게 “싫어”라고 말하는 이경규의 인터뷰가 보여지면서 “어릴적 모습이 남아있어 함께 술 먹는 것이 상상이 안된다”고 대한민국 딸을 가진 아빠들의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이예림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가 딸 이예림에 바라는 점을 물어봐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가 딸 예림이에 “아빠에게 바라는 점”을 묻자 딸 이예림이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예림은 이경규에 “어디가면 좀 착하게 말해라”며 “언제까지 왕일 것 같냐”고 말해 이경규를 충격에 안겼다.
이어 “아빠는 내 주량 모르지?”라는 물음에 이경규는 깜짝 놀라며 “너가 술을 먹냐”고 말하자 “주량 1병 반 정도다”는 말에 이경규는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1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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