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딸 조윤경, “아빠 애정표현 오그라들어”… ‘조민기 지못미’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딸 조윤경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딸 조윤경이 아빠를 향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민기가 딸 조윤경과 서먹해진 관계를 회복하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조민기 딸 조윤경이 “아빠는 (애정)표현을 많이 해주신다”며 “공주님이라 부르시거나 사랑한다는 표현도 많이한다. 저는 좀 모르겠다. 오그라든다고 해야 하나”라고 아빠의 애정표현에 대한 진심을 솔직하게 말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한편 SBS ‘아빠를 부탁해’는 50대 스타 아빠와 20대 딸이 24시간 함께하는 모습을 그린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늘(21일) 오후 6시 2부가 방송된다.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딸 조윤경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딸 조윤경이 아빠를 향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민기가 딸 조윤경과 서먹해진 관계를 회복하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조민기 딸 조윤경이 “아빠는 (애정)표현을 많이 해주신다”며 “공주님이라 부르시거나 사랑한다는 표현도 많이한다. 저는 좀 모르겠다. 오그라든다고 해야 하나”라고 아빠의 애정표현에 대한 진심을 솔직하게 말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1 1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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