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유재석, 노홍철 음주운전 “설마 싶었다”… ‘믿을 수 없던 현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유재석, 노홍철 음주운전 “설마 싶었다”… ‘믿을 수 없던 현실’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유재석 노홍철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유재석이 노홍철의 음주운전에 대한 마음을 내비쳤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이하 토토무)’에서 노홍철의 음주운전에 대한 멤버들의 개인적인 생각이 비춰지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 음주운전이 일어난 후 멤버들의 인터뷰에서 유재석이 “처음 소식을 접하고 설마 싶었다”며 “너무 잘 알고 있을 텐데 ‘도대체 뭐지’,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며 노홍철의 음주운전에 대한 사실을 믿지 못했던 그때 상황을 생각하며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이어 하하와 정준하의 인터뷰에서도 노홍철의 음주 운전 물의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그려졌다.
 
‘토토무’ 유재석 / MBC
‘토토무’ 유재석 / MBC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식을 접한 우리도 놀랐는데 멤버들은 얼마나 놀랐을까 짐작이 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방송에서 노홍철 봐서 좋았다", "오랜만에 무한도전 멤버들 진지한 모습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등 많은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