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찌라시 악성 루머로 화제인 가운데 매드클라운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달 10일 하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매드클라운 오빠 따라잡기 샷”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매드클라운과 하니는 서로 동그란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남매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비슷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EXID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하니에 대한 악성루머를 담긴 증권가 찌라시와 관련, 블로그에 이 내용을 올리고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유포한 사람들을 찾아 처벌해 달라고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이미 신고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7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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