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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이연희, 동양화 같은 고운 한복 자태… ‘오 나의 여신님’

  • 김희경 기자
  • 승인 2015.02.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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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기자]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이연희, 동양화 같은 고운 한복 자태… ‘오 나의 여신님’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 청년필름㈜ | 감독: 김석윤 | 출연: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의 이연희가 한복 스틸을 공개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연희가 설 연휴를 맞이해 고운 자태를 자랑하는 한복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화려한 기모노 스틸을 공개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면 이번에는 청순함의 아이콘답게 숨겨왔던 단아한 매력을 드러내 또 한번 눈길을 사로잡는다.
 
단색의 한복을 입은 것만으로도 빛이 나는 이연희는 권유진 의상감독이 “워낙 예뻐서 다른 장신구를 배제했을 정도”라고 말할 정도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한다. 함께 호흡을 맞춘 김명민도 “어떤 의상을 입어도 예쁘고 고왔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
 
김민, 서필 콤비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 수사를 미궁에 빠뜨리는 묘령의 여인 ‘히사코’역을 맡아 기모노, 남장, 한복까지 다양한 의상과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선보이는 이연희. 그녀는 눈부신 외모만큼이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에서 물오른 연기력을 과시한다.

‘조선명탐정’ 이연희 / 쇼박스
‘조선명탐정’ 이연희 / 쇼박스

 
게이샤 히사코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일본에서 직접 기모노를 공수해오는가 하면, 사전에 무용과 일본어까지 습득하며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사건의 결정적인 순간 총을 꺼내 들어 생애 첫 액션 연기까지 서슴없이 해내기도 했다.
 
남다른 사연을 간직한 묘령의 여인 캐릭터를 위해 신비로운 눈빛은 물론 감정연기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배우로서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름다운 미모뿐 아니라 실력까지 차곡차곡 쌓아가며 발전하고 있는 배우 이연희, 그녀의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은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 사상 최초로 동시에 두 사건 해결에 나선 명탐정 김민과 서필 콤비가 육해공을 넘나들며 펼치는 코믹 어드벤처 탐정극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개봉 6일만에 100만을 돌파하며 극장가를 완벽 접수하고 있다.

‘조선명탐정’ 이연희 / 쇼박스
‘조선명탐정’ 이연희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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