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썸남썸녀’ 김기방, 대체불가 매력으로 ‘만인의 썸남’ 등극
배우 김기방이 오늘 첫 방송되는 SBS 예능 ‘썸남썸녀’의 촬영현장 사진을 깜짝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최근 tvN 금토 ‘하트 투 하트’에서 없으면 아쉬운 감초캐릭터 '양형사'로 분해 생활밀착형 연기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김기방이 이번엔 대한민국 대표 싱글남으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방은 프로그램 촬영 중 소개팅녀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이다. 특히 드라마 속 보이는 형사 복장이 아닌 깔끔히 소개팅 복장으로 갖춰 입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과거 SBS ‘런닝맨’, KBS ‘1박2일’, ‘우리동네 예체능’등에 출연해 엄청난 예능감을 발산한 경력이 있는 김기방이 이번 SBS 예능 ‘썸남썸녀’에선 어떤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기방은 "소개팅이라는 상황에 놓인 만큼 그 동안 보여줬던 예능 이미지가 아닌 인간 김기방을 보여주겠다" 라며 "어떤 매력으로 소개팅녀를 사로잡을지 지켜봐 달라" 고 전하며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김기방은 평소 연예계 소문난 마당발답게 현장에서 즉석으로 박보영과 전화통화를 하는 등 실제로도 대단한 인맥을 과시해 출연진뿐 아니라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김기방이 출연하는 SBS 예능 ‘썸남썸녀’는 30~40대 싱글 남녀스타들이 함께 살며 서로의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SBS 예능 ‘룸메이트’를 연출한 장석진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오늘(17일) 밤 11시15분에 첫 방송된다.
배우 김기방이 오늘 첫 방송되는 SBS 예능 ‘썸남썸녀’의 촬영현장 사진을 깜짝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최근 tvN 금토 ‘하트 투 하트’에서 없으면 아쉬운 감초캐릭터 '양형사'로 분해 생활밀착형 연기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김기방이 이번엔 대한민국 대표 싱글남으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방은 프로그램 촬영 중 소개팅녀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이다. 특히 드라마 속 보이는 형사 복장이 아닌 깔끔히 소개팅 복장으로 갖춰 입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과거 SBS ‘런닝맨’, KBS ‘1박2일’, ‘우리동네 예체능’등에 출연해 엄청난 예능감을 발산한 경력이 있는 김기방이 이번 SBS 예능 ‘썸남썸녀’에선 어떤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기방은 "소개팅이라는 상황에 놓인 만큼 그 동안 보여줬던 예능 이미지가 아닌 인간 김기방을 보여주겠다" 라며 "어떤 매력으로 소개팅녀를 사로잡을지 지켜봐 달라" 고 전하며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김기방은 평소 연예계 소문난 마당발답게 현장에서 즉석으로 박보영과 전화통화를 하는 등 실제로도 대단한 인맥을 과시해 출연진뿐 아니라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7 1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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