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증권사 찌라시 악성 루머에 휘말린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역주행 그룹 EXID 멤버 하니는 지난해 9월 남성지 ‘맥심’ 화보 촬영을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하니는 아슬아슬한 짧은 핫팬츠를 입고 남성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 당겼다.
한편 17일 EXID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최근 증권가 찌라시에 하니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것을 봤고 그 내용도 파악했다”라며 “전혀 사실이 아닌 이야기이기에 처음에는 신경 쓰지 않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해당 찌라시를 접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7 1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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