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힐링캠프’ 김일중, ‘미모’와 ‘지성’ 겸비 아내 공개… “하기 싫었다”
‘힐링캠프’ 김일중
‘힐링캠프’에 출연한 아나운서 김일중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가 자신의 아내를 공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SBS 아나운서 김일중은 과거 SBS ‘백년손님-자기야’에 출연해 “결혼 5년 차다. 다섯 살, 세 살짜리 아들이 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아내를 소개했다.
이어 김일중은 “공개하기 싫었다. 총각 이미지로 가고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김일중의 아내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YTN 아나운서”라고 자신의 아내를 김원희가 소개하자 “여자 아나운서는 신붓감 1위인 반면 남자 아나운서는 그냥 직장인이다. 내가 복을 받은 것”이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일중은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힐링캠프’ 김일중
‘힐링캠프’에 출연한 아나운서 김일중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가 자신의 아내를 공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SBS 아나운서 김일중은 과거 SBS ‘백년손님-자기야’에 출연해 “결혼 5년 차다. 다섯 살, 세 살짜리 아들이 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아내를 소개했다.
이어 김일중은 “공개하기 싫었다. 총각 이미지로 가고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김일중의 아내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YTN 아나운서”라고 자신의 아내를 김원희가 소개하자 “여자 아나운서는 신붓감 1위인 반면 남자 아나운서는 그냥 직장인이다. 내가 복을 받은 것”이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7 0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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