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채수빈이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남다른 유연성을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출연자들이 출연했다.
이날 채수빈은 개인기로 “남들보다 팔이나 다리가 유연하다”고 말하며, 팔꿈치끼리 닿는 장면을 선보였다. 이에 전 출연진들이 똑같은 자세로 유연성을 테스트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6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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