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힐링캠프’ 이경규, 이만기와 씨름에서 ‘내동댕이’… ‘괜찮아요?’
‘천하장사’ 이만기와 ‘버럭의 대명사’ 이경규가 씨름대결을 해 화제다.
이날 녹화에서 ‘영원한 라이벌’ 이만기와 남재현은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남재현은 “요즘 (이만기가) 배드민턴만 친다. 이제 체력이 떨어진 것” 이라고 말하며 이만기를 자극했고,이에, 현장에서는 두 사위의 즉흥 씨름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에 앞서, 이만기는 남재현에게 ‘명품 종아리’를 보여주며 기선제압을 했고, 남재현은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지만,씨름 대결을 시작한 지 1초도 안 돼 굴욕적인 참패를 맛봤다.
패배를 인정하지 못한 남재현은 “내가 (이만기를) 뒤집기 한 거 아니야?”라며, 판정에 이의를 제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만기와 MC 이경규와의 씨름 대결도 이어졌는데! 이만기는 이경규 또한 1초 만에 내동댕이치며 천하장사의 위엄을 과시했다.
‘천하장사’ 이만기와 이경규&남재현의 포복절도 씨름 대결은 오는 1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를 통해 공개된다.
‘천하장사’ 이만기와 ‘버럭의 대명사’ 이경규가 씨름대결을 해 화제다.
이날 녹화에서 ‘영원한 라이벌’ 이만기와 남재현은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남재현은 “요즘 (이만기가) 배드민턴만 친다. 이제 체력이 떨어진 것” 이라고 말하며 이만기를 자극했고,이에, 현장에서는 두 사위의 즉흥 씨름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에 앞서, 이만기는 남재현에게 ‘명품 종아리’를 보여주며 기선제압을 했고, 남재현은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지만,씨름 대결을 시작한 지 1초도 안 돼 굴욕적인 참패를 맛봤다.
패배를 인정하지 못한 남재현은 “내가 (이만기를) 뒤집기 한 거 아니야?”라며, 판정에 이의를 제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만기와 MC 이경규와의 씨름 대결도 이어졌는데! 이만기는 이경규 또한 1초 만에 내동댕이치며 천하장사의 위엄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6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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