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런닝맨’ 개리, 태국에 나홀로 떨어져도 ‘넘치는 예능감’…‘태국말도 가능’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15년 신년 요리 대전이 그려졌다.
이날 요리 원정기를 떠난 멤버들은 각각 태안군 황도-제주도-강원도 등으로 흩어져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태국에 홀로 떨어진 개리는 태국과 어우러져 어색하지 않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태국에 모인 개리의 팬들과 태국어로 대화를 하는 등 능숙한 예능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15년 신년 요리 대전이 그려졌다.
이날 요리 원정기를 떠난 멤버들은 각각 태안군 황도-제주도-강원도 등으로 흩어져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태국에 홀로 떨어진 개리는 태국과 어우러져 어색하지 않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5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