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에프엑스(f(x)) 엠버가 ‘뮤직뱅크’를 통해 첫 솔로 데뷔에 나선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첫 솔로로 출격하는 에프엑스(f(x)) 엠버를 비롯해 틴탑(TEENTOP)의 니엘과 또 포미닛(4minute)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에프엑스 엠버는 타이틀곡 ‘셰이트 댓 브라스’와 ‘뷰티불’을 최초 공개한다. 소녀시대 태연이 피처링한 부분은 레드벨벳 웬디가 대신 소화한다.
13일 SM타운글로벌 공식트위터에는 레드벨벳 웬디와 에프엑스 엠버의 무대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귀여운 매력을 물씬 풍기는 캐쥬얼한 차림으로 활짝 웃음 짓고 있다. 특히 알록달록한 무대가 시선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3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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