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키썸, 치타에 대한 솔직한 속내 털어놔…‘경쟁상대’
키썸이 치타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버벌진트 프로듀싱에 임슬옹과 강남 피처링의 2, 3번 트랙을 두고 배틀이 벌어졌다.
이날 키썸은 2번방과 3번방 앞에서 고민했다.
키썸은 “사실 아직도 못 정했다”며 “가사로 봤을 땐 사랑인데 분위기가 좋은 건 이별인 것 같다”고 말을 꺼냈다.
결국 키썸은 치타가 선택한 3번 트랙 사랑 노래를 택하며 “치타는 팀이자 경쟁상대다. 이기고 싶다는 마음이 더 생겼다. 이기고 싶다”고 털어놨다.
키썸이 치타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버벌진트 프로듀싱에 임슬옹과 강남 피처링의 2, 3번 트랙을 두고 배틀이 벌어졌다.
이날 키썸은 2번방과 3번방 앞에서 고민했다.
키썸은 “사실 아직도 못 정했다”며 “가사로 봤을 땐 사랑인데 분위기가 좋은 건 이별인 것 같다”고 말을 꺼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3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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