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에프엑스(f(x)) 루나, 여행지 사진에 화룡점정 같은 비주얼… “멤버들과 함께 와보고 싶다”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오늘 13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가 추천해주신 그랜드캐니언 드디어 다녀왔다 그랜드캐니언은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감동 그 자체였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요로워지는 이곳 부모님 모시고 다시 한번 꼭 와보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그리고 라스베가스는 정말 최상의 것들만 모아둔 곳인 것 같아요 멤버들과 함께 와보고 싶다”라고 말하며 “두근두근 드디어 우리 엠버언니 음원과 뮤비가 공개되었네요 정말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마이 코알라 엠버 사랑해 화이팅”이라는 애정 넘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자신의 쌍둥이 친언니와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거나 그랜드 캐니언에서 깜찍한 포즈로 사진을 찍은 모습. 또 먹음직스러운 피자를 찍어 보여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3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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