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라디오스타’ 노을 강균성, 김희철에게 ‘독설’ 들어… “형 머리 잘라라”
‘라디오스타’ 노을 강균성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노을의 강균성이 뛰어난 예능감을 과시하면서 과거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강균성에게 했던 조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균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짧은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비슷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노을 형들과! 기억 할지나 모르겠다. 10년? 전에 내가 처음 ‘영스트리트’할 때 함께 했던 노을 형들. 오늘도 그 얘기하면서 한참을 웃었다. 균성이형 머리잘라. 예쁘지만 요금 시대와는 맞지 않는 헤어야. 아 이건 진짜 매니악한 얘긴데 내가 옛날에 성우형도 그려줬었다? 밤톨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철을 비롯한 노을의 전 멤버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철은 손에 노을의 앨범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균성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과시했다.
‘라디오스타’ 노을 강균성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노을의 강균성이 뛰어난 예능감을 과시하면서 과거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강균성에게 했던 조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균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짧은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비슷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노을 형들과! 기억 할지나 모르겠다. 10년? 전에 내가 처음 ‘영스트리트’할 때 함께 했던 노을 형들. 오늘도 그 얘기하면서 한참을 웃었다. 균성이형 머리잘라. 예쁘지만 요금 시대와는 맞지 않는 헤어야. 아 이건 진짜 매니악한 얘긴데 내가 옛날에 성우형도 그려줬었다? 밤톨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철을 비롯한 노을의 전 멤버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철은 손에 노을의 앨범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2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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