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라디오스타’ 강균성, ‘땅콩리턴’ 조현아와 ‘싱크로율100%’… ‘똑같네’
‘라디오스타’ 강균성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노을의 강균성이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을 연상시키는 머리 스타일을 하고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균성은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배우 김승수, 조동혁, 가수 정기고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강균성은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민교의 표정을 묘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김장훈, 윤민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수들의 모창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균성은 조현아 전 부사장과 비슷한 단발머리를 이용해 눈을 치켜뜨는 조현아 전 부사장의 표정을 따라했고 이를 본 MC 김구라는 “그 머리하고 대한항공 타지 말아라. 승무원들 놀란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자신의 순결 서약에 대해 언급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라디오스타’ 강균성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노을의 강균성이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을 연상시키는 머리 스타일을 하고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균성은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배우 김승수, 조동혁, 가수 정기고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강균성은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민교의 표정을 묘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김장훈, 윤민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수들의 모창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균성은 조현아 전 부사장과 비슷한 단발머리를 이용해 눈을 치켜뜨는 조현아 전 부사장의 표정을 따라했고 이를 본 MC 김구라는 “그 머리하고 대한항공 타지 말아라. 승무원들 놀란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2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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