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라디오스타’ 노을 강균성, “내 안에 더러운 것이 많고 병든 자아있어”
‘라디오스타’ 노을 강균성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균성은 과거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제 안에 더러운 것이 많고 병든 자아가 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많이 음란하다”며 “시각적인 것에 약하고 골반이 크면 저를 자극시킨다. 힙 라인을 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노을의 강균성을 비롯한 배우 조동혁, 김승수, 가수 정기고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라디오스타’ 노을 강균성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균성은 과거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제 안에 더러운 것이 많고 병든 자아가 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많이 음란하다”며 “시각적인 것에 약하고 골반이 크면 저를 자극시킨다. 힙 라인을 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2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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